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9.06  

원장님 감사합니다
*원본 편지를 올리려고 했으나 아쉽게도 본 사이트가 사진올리기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관계로 대필함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추후 본 사이트 개편시에는 이 점을 참작하겠습니다.
이하 OO아빠님의 글을 원문 그대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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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연 선생님! OO아빠입니다. 졸필인줄 알지만
그래도 고맙다는 인사를 드려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 글로 대신합니다.
신소연 산부인과 찾아오기 전에 다른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첫째아이도 거기서 출산했구요. 그래서 당연히 둘째 아이도 거기서
진료하러 다녔지요. 그러던 중에 나주로 일이 생겨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아내와 같이요. 하지만 출산은 의정부에서 하기로 하고 가끔 한번씩 올라와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임신 9개월쯤에 여기에서는 분만을 할 수 없게 되어 다른 데 알아보라는 말에 무척 당황했습니다.
여러 번 나주에 내려가 출산준비 할까도 생각했지만 이미 올라온 상태라 의정부에서 OO이를 낳기로 했지요.
우리에게 급선무가 산부인과를 선택하는 일이었는데 처남이 신소연 선생님을 찾아가라 하기에 뵙게 되었지요.
어렵게 찾아온 터라 마음이 찹찹하고 우리 집 두고 다른 집에 가 있는 기분 같았어요.

친절하게 맞아주어 우리 부부에게 미소를 주었던 선생님 때문인지 아내도 마음에 든 눈치였습니다. 저도 만족했구요.
가끔 찾아와 주셨던 선생님들의 배려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분유도 먹여주시고 우리 부부가 피곤해 보였는지 낮잠 자라고 OO이 데리고 나가시는 선생님들의 배려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새벽이면 링겔 바꿔야 한다며 충혈된 모습으로 임무 충실한 간호사 언니들에게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불편함 없는지 물어봐 주시던 실장님께도 고맙고 저까지 밥상을 차려주시던 아주머니의 배려가 너무도 황송했습니다.
신소연 선생님, OO이가 자라서 결혼하면 며느리 데리고 출산하러 오겠습니다. 그리고 식사 대접 잘 받고 갑니다.

주님의 은혜가 신소연 선생님이 계획하는 경영과 사업 위에 축복이 가득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306호 회복실에서 OO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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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희 병원에서 순산하시고 아기의 첫날을 맞이하게 됨을 축하드리며 아울러 감사드립니다.
더구나 감사의 편지로 저희 병원에 대해 호의을 표현해 주시니 저희 병원으로서는 더더욱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병원을 이용해 주시면 한결같이 가족처럼 산모를 모시고, 또한 모든 임산부의 순산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인 아기의 탄생을 진심으로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선생님의 가정에 행복과 축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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